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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맛 좋고 합성첨가물을 없앤 비엔나 소시지 - 요리하다 안심 빅 그릴 비엔나 소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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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소시지 추천

오늘 아침은 가볍게 비엔나 소세지를 해먹을려고 합니다.

제가 구매한 소세지는 새로운 요리하다 7무 안심 빅그릴 비엔나 소시지 입니다.

원대 뚱뚱하게 생긴 비엔나 소세지를 좋아하는데...

요리하다라는 브랜드에서 새로 빅 그릴 비엔나 소시지가 나와서 구매하였습니다.

 

비엔나 소시지의 맛은 돼지고기 함유량에 따라 맛이 제각기 인데..

요리하다 빅 그릴 비엔나 소시지는 돼지고기 함량이 89.03% 들어가 있습니다.

이 돼지고기의 원산지는 100% 국내산 돈육으로 만들었구여!

 

성분과 원산지가 좋아서 맘에 듭니다.

7가지의 합성 보존료 및 화학물을 넣지 않고 만들었다고 하니, 

믿을만 하기도 하구여, 

비엔나 소시지 가격이 보통 300그램 기준해서 

6000원대에서 8천원대까지 골고루 퍼져 있는데..

 

이건 가격까지도 착하네요!

성분도 착하고 가격도 착합니다.

2봉지 개당 260그램인데.. 

가격은 5930원입니다.

 

아래는 롯데마트 홈페이지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출처 롯데마트 홈페이지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엔나 소시지 인데..

비엔나를 후라이펜에 굽기전에 

이렇게 빗살무니로 칼집을 내주면 훨신더 식감이 좋게 비엔나 소시지를 먹을수가 있습니다.

7가지 무첨가된 첨가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소브산칼륨

  : 합성보존료이며, 각종 미생물의 생육억제 효과는 있으나, 살균효과는 거이없음. 흰색의 분말로 약간의 자극적인 냄새가 난다.

 

2. 카라기나

 : 홍조류(붉은 색의 해조류)에서 추출한 다당류로 아이스크림, 젤리, 음료, 육류가공품등에 점성도를 높이는중점제 안전제 겔화제로 널리 쓰이는 식품첨가제 임.

 

3. 염화칼륨

 : 염화 칼륨(문화어: 염화칼리움, KCl) 화합물은 칼륨과 염소로 이루어진 금속 할로겐 화합물인 염이다. 염화 포타슘이라고도 한다. 순수한 상태에서 냄새를 느낄 수 없으며 하얗거나 무색의 입방체 결정 구조를 볼 수 있다. 쓰고 짠맛이 난다.
탄산 칼륨, 염소산 칼륨, 질산 칼륨 등의 칼륨염의 제조 원료이기도 하며 비료로 쓰이기도 한다.

 

4. 코치닐추출색소

 : 주로 붉은색 음료나 아이스크림 착색료로 사용되며, 천을 염색할때도 사용이된다. 이를 과다 복용시 장에 염증을 일으키게 하거나 알레르기성 반응을 일을킬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면 천연식품에는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특히 햄의 분홍석이나 오렌지색음료 같은데 사용되는데.. 호흡곤란 등의 급성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킬수 있으니 조심해야합니다.

 

5. 수용성안나토

 : 천연 식용색소로 수용성이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간단한 화학처리를 한 색소입니다. 타르 색소와 달리 독성이 거의 없어서 부작용 우려가 적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종류에는 베타카로틴, 수용성 안나토, 클로로필 등이 있습니다.

6. 소브산칼슘

: 소브산칼슘은 보존료로 쓰고 있는 첨가물입니다. 치즈나, 식육가공품 및 과채주스에 사용하고 있다.

7. 에브리토브산나트륨

 : 식품이 변질되는 것을 방지하는 산화방지제 입니다. 맥주 햄, 채소류 등에 사용이 됩니다.

 

총 7가지의 첨가물을 넣지 않고 만들었으니, 믿을만한 비엔나죠!!

 

 

 

이렇게 우리 몸에 좋지 않은 첨가물을 빼고,  

좋은 성분으로 만든 소세지 입니다.

 

아무래도 보존제를 많이 넣지 않는 비엔나 이기 때문에 

유통기한에서 손해? 보는 경우가 생기지만, 

 

비엔나 소시지를 사먹는 사람입장에서 합성 첨가물이 안들어가 간게 최고로 좋져 ^^

 

식감도 탱글거리며, 맛도 돈육 89%라서 맛도 좋아서 

 

아이들 키우는 집에서 사먹는 비엔나 소시지로는 

 

요리하다 7무 안심 빅그릴 비엔나 소시지가 딱인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비엔나 소시지 추천 포스팅을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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