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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는 아이들에게 챙겨주기 좋은 유기농 작두콩차! 비염에 최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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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입니다.
이제 곧 겨울이 올것 같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밤이나 저녁에는 날씨가 많이 쌀쌀해져서..
감기걸리기도 딱좋고..

비염에 좋은 작두콩차



비염이 있는 사람들은 또 콧물과의 전쟁을 해야하는 시기가 찾아 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환절기.. 가을 이때쯤부터 항상
작두콩차를 끓여 먹고, 아이들한테도 생수대신 학교 갈때,
작두콩차를 보냉병에 챙겨서 보냅니다.

이것 때문에 아내도 3일마다 한번씩
작두콩차를 끓이느라 힘이 들죠 ㅎㅎㅎ





근데 최근에..
지마켓에서 작두콩차를 판매하더군요.

웅진식품에서 나온 유기농작두콩 차입니다.

용량은 200미리라서
어린이들이 학교나 유치원 어린이 집에 갈때,
생수대신에 챙겨주면 딱 좋은 사이즈 이더군요.

뚜껑역시 아이들이 흘리지 않게 먹을수 있는
스트로우 스타일의 페트병 뚜껑이라서 좋구여

겉에는 코코몽에서 나오는 캐릭터가 그려져서
아이들도 좋아하구여.




비염을 아이들한테 물려줘서 미안하지만..
어짜피 생긴 비염..
관리를 잘해야하니 작두콩차로 관리를 해줘야 겠죠? ㅎㅎ

아이들 학교에 생수대신 작두콩차를 보내는게 좋을 꺼 같아서 포스팅을 썼습니다.




집에서 끓인 작두콩차보단 색깔이 더 진하긴 한데..
볶은 현미랑 같이 우려 내서 색깔이 더 친한거 였습니다.

맛은 집에서 끓여먹는 작두콩차량 비슷하더군요.
저희는 집에서 작두콩 차를 끓일때,

물 끓고 나서 작두콩차를 넣고
작은 불로 15분,

불끄고 나서 30분 뒤에 작두콩차를 빼냅니다.
너무 작두콩 맛이 진해도 아이들이 안먹거든요.




이정도로 끓인 작두콩차와 사먹은 웅진 코코몽 유기농 작두콩차의 향은 비슷한데..
아무래도 볶은 현미를 넣은 웅진 유기농 작두콩차가 더 구수한 맛이 나는건 사실입니다. ㅎㅎㅎ


유기농 작두콩으로 볶고 끓였으니,
이정도면 괜찮은듯합니다.




가격도 20패트에 배송비 포함해서 1만원정도에 판매를 하니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구여.

어짜피 애들 생수병으로 백산수나 삼다수 330미리 20개를 사도 7-8000원정도 드니 비슷하죠 ㅎㅎ

비염에 좋은 작두콩차 먹고 비염탈출? 해봅시다!

이상으로 웅진 코코몽 작두콩차 리뷰를 마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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