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맛있는 식사대용 요거트 남양 요베띠 블루베리
남양 요베띠
요베띠라는 요플레를 사먹었습니다.
떠먹는 요거트 인데.. 여기에 토핑이 올라간 요거트입니다.
그릭이 대세라서 그런지 그릭 스타일로 만든 요거트 인데..
가격은 쪼금 비쌉니다.
2개 3900원 정도에 판매하는데..
오늘 1+1 하는 날이라서 3900원에 4개를 가져올수 있었습니다.
남양에서 만든 요거트라서 두껑에 요거트가 달라 붙어 있지 않습니다.
남양에서 나온 떠먹는 불가리스 역시 뚜껑에 요플레가 달라 붙지 않거든요.
신기한 기술이긴 합니다. ㅎㅎ
그래서 깔끔하게 요거트를 먹을수 있어서 좋습니다.
한쪽에는 요거트가 들어가 있고,
나머지 한쪽에는 견과류 (아몬드와 귀리) 으깨 놓은 시리얼이 들어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바삭하고 씹는 맛이 있어서 좋습니다.
집에 블루베리나 하루 견과가 있으면 더 첨가해서 넣어 먹어도 좋습니다.
요거트에는 블루베리 시럽이 들어가 있어서 달달하구여
그릭 요거트는 아닌데..
그릭 비스무레 하게 만들었는데.. 꾸덕한 맛이 좋습니다.
저는 집에 건 블루베리가 있어서, 같이 넣어서 먹습니다.
이렇게 먹으면, 하루 아침에 먹어야 하는 어느정도의 영양소를 채울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침 차려먹기 귀찮고,
편한게 하루 아침을 채울수 있는 이런 곡물요거트류가 참먹기는 좋은거 같습니다.
다만 가격이 일반 요플레에 비해서 비싼게 흠이지만...
먹어보면 생각보다 든든해서 아침대용으로 먹기 좋습니다.
저도 아침 안먹은지 오래 되었는데..
요즘에는 이런 요거트류로 아침대용으로 먹으니 생각보다 에너지가 차고 괜찮네요.
남양유업에서 나온 요베띠 블루베리 생각보다 맛있으니
맘편하게 구매하셔도 좋을듯합니다.
이상으로 아침 식사대용을 먹기 좋은 요거트
남양 요베띠 구매 후기를 마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