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안회센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전 도안 수산시장에서 회 한 접시 먹기 위해 포장 하러 왔습니다. 갑오징어랑 도미랑 ㅎㅎ 오늘은 즐거운 날이에요ㅎㅎ 어떤 날이 냐고요? 그냥 토요일이니까.... 토요일은 기분 좋잖아요?! ㅎㅎ 왜냐 내일은 일요일 쉬는 날이잖아요?! 그런데 저는 내일 일하러 가야 해요ㅠㅠ 하지만 이 아까운 토요일을 이렇게 버릴 수는 없죠!! 소주 한잔 해야 됩니다ㅎㅎㅎ 소주 한잔하는 뭐가 필요하죠? 회 한 접시가 필요하죠?! 그래서 지금 도안 수산 시장에 왔습니다. 오늘는 4월의 마지막날입니다. 22년 4월 30일 (토) 제가 주문한 회는 아래와 같습니다. 사실 원래 광어 아니면 도다리 아니면 도미만 먹으려고 그랬는데.... 갑오징어가 저를 부르는 거예요 " 나 이렇게 맛있는데 안 먹을 거야? " 이렇게 보이는데 어떻게 안 먹겠어요 ㅎㅎ 갑오징어 작은 거는 한 마리 3만 2천 원이고 큰 거는 3만 6,000원..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