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빙 썸네일형 리스트형 (관저동 설빙) 설빙에서 인절미 빙수를 포장해 왔다. 시원하니 좋다! 관저동 마치 거리에 있는 설빙에서 인절미 빙수를 포장해 왔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10개 하기도 하고 이런 날은 시원한 빙수를 먹어줘야겠죠?! 예전엔 설빙에서 인절미 빙수가 5900원 정도에 판매 했던 거 같은데 지금은 8,900원이니 가격이 참 .... 몇 년 사이에 엄청 올랐네요! 설빙 포장을 하게 되면 베스킨라빈스 하프 갤런 보다는 조금 더 큰 사이즈의 종이컵에 빙수를 가득 넣어서 포장해 주십니다. 솔직히 매장에서 먹는 거보다 양은 더 많은 거 같아요! 자리를 안 차지해서 그런가 아니면 포장용기가 커서 그런지 더 많이 들어서 좋네요ㅎㅎㅎ 세상 작은 아이스팩 들어 있구 연유도 하나 같이 들어 있습니다. 더우니 빨리 연유 붙고 맛있게 먹어야겠습니다. 너무 더워서 인숙아 자연스럽게 먹기 좋게 딱.. 더보기 이전 1 다음